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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Introduction

    CEO Message

        symbol

        The freshness of the sea
        comes into your table

        CEO Message

       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고,
        제대로 만들어서 식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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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그대로, 제대로, 식탁으로
        신뢰
        밑거름 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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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수산물은 식재료 중에서도 가장 신선함을 요합니다

        그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서 고객의 식탁까지 안전하게 공급해 국내 최고 수산기업으로 거듭나는게 부일의 최종 목표입니다.

       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레시피는 신선한 원물입니다.
        소비자들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수산물을 책임지고 공급하는 (주)부일이 되겠습니다.

        앞으로 저희 (주)부일의 임직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다양한 수산먹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정진하겠습니다.

        감사합니다.

        대표이사
        하태민 sign